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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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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icell Wa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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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롭고 느긋한 표정입니다.

하늘색의 후드 집업과, 헤드셋을 끼고 다니며 검은색 스니커즈를 신습니다.

테히셀 웨일러 (Tehicell Wailer)영국2학년 (18)M182cm68kg예술계

성격

:: 여유로운, 능글맞은, 웃고있는 ::

늘 어른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했던 테히셀은 이제 본연의 성격을 되찾았습니다.

모범적이고 엄격한 규칙에서 벗어나, 자신이 하고싶은것을 하고 원하는 것을 솔직하게 말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배어나오는 여유로운 태도와, 능글맞고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상대에게 가감없이 다가갑니다.

따사로운 날, 옥상이나 잔디밭 어딘가에서 느긋하게 낮잠을 자거나 멍하니 다른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솔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은 여전합니다.

특징

● 취미

[낮잠, 음악 감상]

초등부때부터 불면증이 있었던 테히셀은, 그에 대응하기라도 하는 듯 잠이 많아졌습니다.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거나 특히 햇빛이 따사로운 날은 어딘가에서 잠들기도 합니다.

항상 끼고다니는 헤드셋에는 좋아하는 음악이 나오고 있습니다.

 

● 중등부

[인문 계열에서 예술 계열로.]

웨일러 가의 학대에 가까운 교육방식, 주입식교육, 영재교육에 지친 테히셀은

그동안 고민했던 예술 계열로의 변경을 과감하게 이루어 버립니다.

그에 대한 대가로, 웨일러 가문에서의 족보에서 제명되었지만 선택에 후회는 없습니다.

 

[최연소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예술 계열로 진로를 바꾸고, 평소에 관심있었던 작곡에 몰두하게 됩니다.

좋아하는것에 한없이 빠져버리는 테히셀은, 음악에 매료되어 재능을 꽃피우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자작곡으로 15세에 영국 최연소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가 되어,

일약 스타가 되지만 테히셀은 그다지 달가워 하지 않았고, 그렇게 전설만 남긴 채 휴식기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의뢰로 작곡한 곡들이 대거 히트를 치게되어, 여전히 그의 곡과 활동을 원하는 사람이 많았고

현재는 가끔 원하는 작곡만 해나갈 뿐, 많은 팬들의 성원에도 묵묵부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악기]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곡가로써, 테히셀은 기타와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할 줄 알게되었습니다.

악기를 익히는 속도가 빨라 배우면 금세 배우기도 합니다.

 

[안경]

시력이 그다지 좋지 않아, 수업을 하거나 악보를 볼 때는 안경을 씁니다.

● 호(好)

 

[커피, 간편한것]

육류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즐기지 않습니다. 인스턴트같은 간편한 식품을 선호합니다.

커피를 주로 마시고, 먹는 행위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 밥을 거르는 일이 많습니다. 먹는게 귀찮다나...

 

 

● 불호(不好)

 

[단것, 작곡할 때 방해받는 것]

단 음식은 입에 잘 맞지 않은지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작곡할때는 극단적으로 초 집중하기 때문에, 방해받는것을 싫어합니다.

 

● 동아리

 

[전(前)합창부 동아리]

합창부 동아리였지만, 지금은 아무 동아리에도 가입하지 않은 채 지냅니다.

하지만 가끔씩 동아리부실에 얼굴을 내밀고 있습니다.

● 인간관계

 

[교우관계]

교우관계는 원만한 편이지만, 상대에게 그다지 깊게 관여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호칭]

학교내에서는 연상 연하 상관없이 모두 반말을 쓰고 이름을 부릅니다.

별명이나 애칭으로 놀리는것을 좋아합니다.

본인의 애칭(테디)에 대해 이제 그렇게 싫어하는것은 아니지만, 부르는 사람을 골려주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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