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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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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Rani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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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라니아다 (Sofia Raniada)이탈리아6학년 (13)F160cm53kg체육계

성격

대담하고 자존심이 높아!

" 이 소피아가 못하는게 무엇이 있겠어요!? "

언제나 앞에서 당당한 모습! 소피아 라니아다는 항상 앞을 똑바로 향하며, 힘찬 목소리로 말한다.

이 몸이 항상 최고라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자랑과 오직 자신 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이다.

늘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그의 모습을 보자니 좋게 말하자면, 밝고 당차다고 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잘난척 하는 뻔뻔쟁이! 라고도 할 수 있다.

 

철부지 아가씨!

" 오호호호홋~! "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대담하고! 당당한 모습은 아직 소피아 라니아다는 우물 안의 개구리 이기에 그렇다.

자기 중심적인 세계에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안돼요! 제가 생각하는대로 해야된다구요!

항상 외치고 있는 말처럼 주변에서 어리광 부리는 것은 기본이요, 고집 부리는 것은 일상이다.

 

허당? 아니야 아가씨는 노력파!

" 저의 화려한 솜씨를 보여줄 차례군요! 지켜보라구욧! 히얏! .... ... .... ....어라? "

하지만 어딜가도 부족한 것도 있는 법이다. 배우는데에 있어서 이해하는 시간까지 오래 걸리는 편이다.

재능보다는 노력파. 열심히 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할 수 있는 일도 많이 느려지거나,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없는 틈을타서 매일마다 뒤에서 연습, 또 연습이다! 

이러면서 미숙해도 일단 늘 당당하게 할 수 있다는 자신만만함을 보여주는 배짱을 보여주지만...

엉성한 모습을 보여줬을 때에는 철벽치고 넘기고 있다.

특징

/ 재벌 집안의 아가씨. 위에 부모님은 기업인, 그리고 정치가. 부족함 없는 부유한 가정 속에서 자라왔다.

부모님의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은 것은 물론이요, 원하는 것이라면 다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철부지 아가씨로 자란 현재의 소피아 라니아다는 오늘도 깐깐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일상이더라.

/ 자신을 지칭 할 때 '나','저' 가 아닌, 자신의 이름 '소피아' 를 지칭하며 말한다. 

/ 털 알레르기가 있다. 고양이, 강아지같은 존재들에게 가까이 다가온다면 바로 멀찍 떨어지거나, 도망친다.

소피아의 눈에 본다면 악마와도 다름없는 존재다.

남들에게는 다 귀엽게 보이지만, 자신에게는 피해를 주는 어둠의 존재들이라구요!

/ 체육계열, 수많은 스포츠 중에서 리듬체조에 재능을 빛내고 있다.

어렸을 때 부터 기본적으로 배워보자 했던 부모님의 권유로 부터 시작했던 것이 흥미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와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어렸을 때 부터 시작해 온 만큼 몸이 굉장히 유연한 편.

연습 위주로는 리듬 체조 쪽으로 하고 있다. 연습을 빠지지 않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자고 일어나면 사자머리 되는 것이 나름 콤플렉스.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 관리를 해야하는 시간이

족히 2~3시간이 걸린다. 아주 가끔 아침에 사자머리로 등장할 때가 있는데,

이 때 사자머리다! 라고 하면 불 같이 화나기도 하니, 주의하자.

/ 몸을 많이 움직이다보니, 밥도 많이 찾는 법. 의외로 대식가다. 하루에 밥은 기본 네그릇.
계속해서 뭔가 입에 담아내거나, 한번에 많은 양을 퍼가 먹는 모습에 종종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경우가 있다.

/ 동아리는 홍차부. 활동은 매번 간식과 홍차를 즐기며 친목을 다지는 동아리. ....라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냥 먹는 것 만이 목적이여서 들어 간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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