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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Neferte Aset

네페르테 아세트 (Neferte Aset)이집트2학년 (18)F168cm51kg예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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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오만한/변덕스러운/예술적인]

여전히 거만하고 남들을 깔보는 경향이 있지만

이젠 남들의 능력에 대해 어느 정도 수긍하고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예전보다 시야가 넓어지고 꽤나 털털해졌다.

 

변덕스럽고 지루한 것을 매우 싫어하기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해도 자신의 흥미를 자극한다면

독단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는다. 그러나 뭐든지 빨리 질려버리는 성격 때문에 이 마저도 금세 그만두고 만다.

유행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집중하며

그림에 대해선 깊은 자부심과 나름의 철학이 있다고 한다.

자신의 기준이 뚜렷하기에 그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면 독설도 서슴치 않는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예전과 달리 끈질기고 도전적인 경향이 생겨났다.

자신의 프라이드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다소 무리를 하기도 한다.

옆에서 보면 조금 위태로워 보이기도하지만 본인은 괜찮다고 주장한다.

특징

생일 : 4월 27일

탄생화:수련(꽃말-담백, 결백, 신비, 꿈, 청정)

탄생석:카넬리안

 

애칭 : 페리, 페르티, 네피, 페르

(애칭으로 부르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취미 : 그림 그리기, 음악감상, 미술관 관람, 독서

 

Like : 그림, 음악, 자신을 인정해주는 사람, 재미있는 사람, 뱀, 파란색

hate : 무지함, 오이, 재미없는 사람, 숫자 2

 

-어머니는 규모가 큰 관광사업을, 아버지는 유명한 배우로서 활동하고 계시기에

금전적으로는 부족함을 모르고 자라왔다. 그런 이유 탓인지 금전감각에 대해선 조금 무지한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금전 이외에 다른 방면으로는 머리회전이 바르고 매우 영리하다.

 

-국적이 이집트이긴 하지만 어머니만 이집트인이고, 아버지는 영국인이다.

두분 다 바쁜 생활을 보내고 계시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영국에 있는 친척 집에 얹혀 살아왔다.

그다지 사이가 좋은 건 아닌지 친척들에 관해 물어보면 인상을 찌푸리며 ‘돈만 밝히는 인간들’ 이라고 말한다.

그때문에 방학기간 동안 특별한 집안 행사 때를 제외하곤 주로 학교에서 지냈다.

 

-굉장한 몸치이지만 꾸준한 트레이닝을 통해 몸이 꽤나 민첩해졌다.

그래봤자 평균사람의 수준이지만 더불어 체력도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림 그릴때 잘 지치지않고 오래 그릴 수 있어 만족한다고 한다.

 

-본인의 예술적 영감을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머리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사실 한가지 스타일만 하기에 너무나도 질려서 자주 바꾸는 것 뿐이다.

 

-옛날엔 고양이 근처에도 가지 못했었지만,

요새는 아무도 보지않을때 조금씩 만지는 것 같다.고양이 알레르기는 없는 듯 하다.

 

-숫자 2를 매우 싫어한다. 왜 그러냐고 물어봐도 대답조차 하지않고 그저 불만가득한 표정만을 짓는다.

최근에 극심한 슬럼프를 겪고 있는 것과 관련있는 것처럼 보인다.

티는 내지않고 있지만 자신의 개인전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 매우 초조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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