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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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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ele rose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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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젤 로젤륀 (Gisele roselyn)독일4학년 (11)F140cm33kg예술계

성격

“바보같은 짓에 날 끼우지 말아줄래? ...지, 진짜라니까!”

상대방을 향해 늘 본심과는 다른 말을 한다. 무언가를 향해서 툴툴거리는 일이 잦고,

같이 하자는 권유에 싫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한번 더 물어봐주기를 빌고 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자신은 포커페이스에 숨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만

상대에게 태클을 걸리는 일이 종종 있는 걸로 보아, 포커페이스는 되지 못했다.

얼굴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눈에 띄게 쉽게 드러난다.

물론 본인은 과거도, 아직도, 앞으로도 감정을 잘 숨겼고 숨기고 숨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에게 들켰다고 생각하면 크게 동요해 큰 목소리를 낸다.

 

“흥, 내가 한 연주니까 당연한거 아냐?”

그는 자신의 바이올린 연주에 대해 자부심이 크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에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다.

11살 꼬맹이가 무슨 프라이드냐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실제로 어떤 것을 해도 또래에 비해 잘하기도 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 재능도 있고 머리가 꽤 잘 돌아가고, 좋은 편.

칭찬을 받는다면 칭찬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기도 한다.

자존심 또한 강해서, 누구에게나 지지 않으려고 한다.

누군가에게 지는게 세상에서 제일 싫다. 특히 자신이 잘하는 분야라면.

 

“거, 거짓말! 나를 속였어?!”

어떤 농담이나 거짓말에도 잘 넘어간다. 물론 택도 없는 이야기는 자신을 바보로 아냐며

화를 낼 때도 있지만 꽤 진지하게 말한다면 거짓말이라며 쏘아보지만

상대의 거짓말에 넘어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놀리기 딱 좋은 성격이라고 주변인들에게서 자주 듣는다.

“네, 네가 걱정되어서 물어보는건 아냐!”

그는 상대를 쉽게 걱정한다.

작은 일에도 상대를 걱정하고 상냥한 말투는 아니지만 걱정하고 있다는 기색이 짙게 묻어난다.

또한 해결되었다는 말을 들을 때까지 마음에 오래 담고 있기도 하다. .

한번 들은 말은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기에 조심스럽게 꺼내거나,

계속 마음에 담아 혼자 안절부절 할 때도 있다.

특징

Gisele roselyn

12월 27일

매화, 맑은 마음

염소자리

 

Rh+AB

 

터키석

행운, 성공, 번영

 

동아리는 가입하지 않았다.

아직까지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는 없다고 하지만... 사실은 너무 많아서 고민이다.

Like

바이올린, 초상화, 음악, 리본, 소동물, 반짝거리는 것

Dislike

소음, 야채

Habit

정곡을 찔렸을 때 주먹을 꽈악 쥐는 습관이 있다. 꽤 세게 쥐기 때문인지 떨리기도 한다.

당황했을 때는 눈을 이리저리 굴린다.

Violin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일.

보통은 만 6세가 되어야 시작하지만 그는 4살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했다.

학교에 입학할 수 있었던 이유도 어릴 때 부터 접한 바이올린이 상상 이상의 재능을 보였기 때문.

어머니가 지금은 은퇴한 바이올리니스트로, 바이올린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바이올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악기도 칠 수는 있지만 별로 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

물론 연주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한다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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